[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신환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김지희·임진선 극본, 김정현 연출)에 캐스팅됐다.
26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전신환이 '더 패뷸러스'에 도실장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전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다.
전신환은 극중 우민(최민호)의 가까운 조력자인 도실장 역을 연기한다. 도실장은 포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유명 포토그래퍼로 우민에게 선배이자 형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도실장 역을 연기하는 전신환은 2010년 영화 '하녀'로 데뷔,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영화 '남쪽으로 간다', '미생-프리퀄', '소셜포비아', '거짓말, '시간이탈자', '명당'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드라마 '멜로가 체질' 문수 역을 맡아 자상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스프린터'에 출연하는 등 장르 불문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신환과 함께 배우 채수빈, 최민호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는 지난 23일 공개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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