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33)과 투수 남하준(26)이 새신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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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은 내년 1월 7일 오전 서울에서 서녀름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남하준도 같은날 광주에서 이이슬씨와 결혼한다. 고종욱은 "아내가 그 동안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아내를 위해 더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하준도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아내에게 고맙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KIA 이인행 전력분석 코치도 내년 1월 15일 서울에서 박민화씨와 화촉을 밝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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