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태양이 16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났다.
더블랙레이블은 26일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멋진 호흡을 맞춰온 테디와 태양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전했다.
YG는 "태양이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다. 그가 YG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과 대성은 계약 등을 포함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빅뱅은 승리와 탑이 팀을 탈퇴한 상태인데, 태양까지 테디의 손을 잡으며 빅뱅 완전체 컴백은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단 승리는 2018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팀을 탈퇴, 현재 상습도박 횡령 성매매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전역 처리돼 여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만큼 연예게 복귀 가능성은 없다. 지난 2월 YG를 떠난 탑은 와인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 엑스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하기로 하는 등 연예계 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양 또한 솔로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양의 솔로 컴백은 2017년 8월 발표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이후 6년여 만으로, 방탄소년단 지민과 협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듯 멤버들이 개인 사생활 문제를 갖고 있거나, 각자의 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만큼 빅뱅 완전체 컴백이 성사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의견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