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사우디 명문클럽 알 나스르가 레알 마드리드판 '갈락티코 정책'을 펼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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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며 적극적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알 나스르. 이번에는 프랑스 대표팀 출신 대표적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타깃으로 삼았다.
프랑스 푸트메르카토지는 26일(한국시각) '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가 31세 프랑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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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첼시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알 나스르 이사회는 현재 캉테의 영입을 내부적으로 결정했고,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리그 규정은 7명의 비 EU선수만 허용한다. 알 나스르는 루이스 구스타보, 빈센트 아부바카르, 알바로 곤잘레스 등 8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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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 나스르는 호날두에게 2년 6개월간 1억7400만 파운드(약 2717억원)의 계약 조건을 내밀었다. 캉테에 대한 구체적 계약 조건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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