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샘하는 연말 한파가 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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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기능성 골프 의류 매출은 상승하는 모양새.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골프를 향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골프 의류 대부분도 필드를 넘어 일상에서도 멋을 낼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결과다. 올헤는 동계 시즌에 맞춰 내놓는 구스 다운 자켓의 수와 종류도 다양해졌다.
발리스틱 롱 구스다운 점퍼와 폭스 퍼 트리밍 구스 다운 자켓은 한파 속에 고공 비행 중이다. 발리스틱 골프 측은 '12월 3주차 대비 약 27% 판매량이 증가했고, 온라인에선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등판 안쪽에 발열 방풍 안감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 게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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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틱골프 관계자는 "국내 골프 인구의 증가와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맞물리면서 기능성 골프 다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번 발리스틱골프의 미테레 다운은 보온성과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완벽한 하이엔드 컨셉의 기능성 골프 다운이라는 점에서 필드와 더불어 일상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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