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사망했다.
지난 25일 예학영의 지인에 따르면 예학영은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예학영의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발인은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고,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 가족 추모 공원에 마련됐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03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2009년 마약 엑스터시와 카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2018, 201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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