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곽재영 교수가 제108차 대한산부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일반부인과 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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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영 교수는 '자궁선근증에서 여성호르몬 수용체를 조절하는 단백질 규명(USP10 modulates estrogen receptor in adenomyosis)에 대한 연구'로 상을 받았다.
자궁선근증은 심한 통증, 부정 출혈, 난임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여성호르몬이 과다할 경우 발생하는 여성질환 중 하나로, 지금까지는 주로 약물을 통해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것이 주된 치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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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교수는 "연구를 통해 여성호르몬의 작용기전을 조절하는 방법에 접근했다"며 "자궁선근증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다른 질환을 이해하고 폭넓은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곽 교수는 여성 골반통을 비롯한 난임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자궁선근증, 심부자궁내막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특히 자궁선근증 수술 이후에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보존적 수술 기법에 대한 임상적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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