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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은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권태기를 느끼던 중 동호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그녀는 유학 간 연인과 2년째 롱디 중이었는데 고민남에게 팔짱을 끼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이런 상황을 보며 한혜진은 "이성의 대시는 꼭 연애 중일 때 들어온다. 아무도 안 만날 때는 잘 안 들어온다"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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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환승연애와 바람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장훈은 "사귀는 도중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거다. 그러나 내 연인과의 관계가 굳건하면 기분만 좋고 끝난다. 요동이 친다면 먼저 바람이 새고 있었던 것"이라 말하고, 곽정은은 "깨진 창이어서 바람이 들어올 수도 있고 바람이 너무 세서 창이 깨질 수 있다. 결과는 똑같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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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등장하고, 김숙은 "안 헤어진 거냐"며 황당해 한다. 과연 여자친구의 진심은 무엇일까. 결말이 공개될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56회는 오늘(27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