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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내용에 대해 상철은 부인을 하다가, "누군가를 만날 때 깨끗이 정리하고 만나지 못한 점", "영숙과 함께 휴대폰을 보던 중 소개팅 어플 알림이 울린 점" 등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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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숙과 상철, 두사람간의 엇갈린 주장이나, 폭로 사과 등 이어지는 'TMI'에 대해 제작진이 어느정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검증의 문제로 확대를 시키면, 제작진도 출연자가 진심으로 새 인연을 만나고 싶었는지 또 다른 상대 출연자에게 예기치못한 상황을 안겨줄 수도 있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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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소 읽고 외양간 고치기'라도 좋으니, 이후 출연자에 대한 사전 검증을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 또한 일각에선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상철, 영숙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11기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으나 결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