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명 프로골퍼 선수 유현주가 이루의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루머에 반박했다.
유현주는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바꿔치기' 프로골퍼 정체 누구, 다수 예능 출연 '힌트 골프 선수 추적'이라는 글을 캡처한 뒤 이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했다.
그는 "각종 블로그나 댓글에 나라고 확신하며 사진과 실명 거론하는 분에 대해서 소속사를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르 취할 예정이다"고 강경대응했다.
앞서 유현주가 언급한 사건은 이루의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으로, 각종 골프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여성 프로골퍼 A씨가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다.
앞서 지난 21일 용산경찰서는 여성 프로골퍼 A씨가 지난 9월 5일 새벽 이루의 음주운전 신고 접수 후 조사를 받는 중 동승자로 경찰에 "내가 직접 운전했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루는 음주 측정을 했지만 처벌할 정도의 수치가 나오지 않았고 이루 또한 "동승자 A씨가 운전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이 CCTV 등을 조사한 결과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당시 이루가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나와 운전석에 타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루의 음주운전 혐의는 위드마크(마신 술과 사람의 체중, 경과된 시간을 계산해 혈중알코올 농도를 유추하는 방식) 결과 수치로 음주운전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불송치한 상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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