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가 일본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라쿠텐과 협력해 일본 골프 부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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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2년여 간 중단됐던 이 서비스는 엔데믹 국면에 접어든 이후 전면 개편을 거쳐 리뉴얼 오픈된다. XGOLF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지역과 날짜, 시간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원하는 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다. 일반 투어 상품과 달리 숙박 등 골프장 외 상품이 패키지로 묶이지 않아 자유로운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X골프는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일본 골프장 예약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라운드를 완료한 이에겐 추첨을 통해 헤드 커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XGOLF 관계자는 "이번 일본 골프장 부킹 서비스는 국내 골프장보다 훨씬 저렴한 일본의 골프장을 찾는 회원들이 급격하게 늘며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진행되었다. 현재는 50여개의 골프장을 소개하고 있으나 점차 확대해 200여개의 골프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후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골프장 회원권까지 연계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 XGOLF를 통해 전세계의 골프장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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