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천하의 JYP도 딸 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박진영은 28일 "JYP 키즈"라며 "처음으로 행복했던 공연중단"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진행된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무대에 오른 아빠 박진영을 향해 두 딸이 달려가고, 그런 딸들을 발견한 박진영은 너털 웃음을 터트리며 딸들을 꼭 안아줬다.
박진영은 "아빠 노래 한번만 하고 갈테니 엄마한테 가 있으라"라고 딸들을 타일렀 무대 뒤로 내려보냈다. 이후 박진영은 갑자기 이별 감정을 잡아야 한다며 난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살, 네 살 딸들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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