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기회는 안주면서, 이적은 반대한다는데...
20세 '신성' 파페 사르는 토트넘 탈출 희망을 접어야 할 듯 하다. 토트넘 구단이 사르의 이적을 허락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는 지난해 여름 145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메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성했다. 당장 자리가 없는 사르를 위해, 토트넘은 친정 메스에 바로 임대를 보냈다. 사르는 메스에서 많은 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았다.
사르는 토트넘에 복귀했다. 하지만 기회는 없었다. 그런 와중에도 사르는 능력을 인정받아 세네갈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도 다녀왔다. 2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며 세계 무대 데뷔를 마쳤다.
월드컵에 다녀오자 스페인 세비야가 사르를 원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하지만 이적은 힘들어 보인다. 하필 연습경기를 잘 뛰어서다.
스페인 저널리스트 마테오 모레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사르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리그 재개 전 열린 니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사르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콘테 감독이 사르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사르는 '박싱데이' 매치인 브렌트포드전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2-2 무승부 경기라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다만, 지금의 페이스라면 곧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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