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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희라는 직접 키운 청정 식재료를 수확하며 "직접 키우니 다 꽃처럼 예쁘다"라며 결실의 기쁨을 드러내고, 최수종 역시 "생명을 키우는 농부의 마음이 이런 것 같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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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임을 짊어지게 된 최수종은 아궁이의 보수 공사부터 장작 불붙이기까지 고군분투를 펼치고 하희라의 가르침대로 후각과 시각을 총동원해 가마솥 시래기밥 뜸 들이기에 열정을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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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시래기밥을 완성한 최수종과 하희라는 완벽한 가마솥 누룽지에 폭풍 감탄을 내뿜는다. 누룽지 긁는 재미와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에 두 사람의 행복지수가 급 상승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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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깔끔함을 추구하는 최수종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하희라의 극과 극 살림 취향이 공개된다. 최수종은 "저는 깨끗한 것을 중시한다"라면서 제작진에게 "하희라 씨 책상 사진을 한 번 찍어서 보내드리고 싶다"라며 속삭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