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던 픽포드(에버턴)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맨유, 토트넘, 첼시가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토트넘, 첼시가 픽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픽포드는 에버턴과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픽포드는 2017년 여름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팀의 핵심이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에버턴과의 계약 만료가 18개월 남았다. 하지만 픽포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전 에버턴의 새로운 5년 계약 제안에 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왜 아직 픽포드와 에버턴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픽포드 영입을 두고 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은 픽포드와의 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픽포드가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램파드 감독은 "픽포드가 이 팀에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느낀다. 우리가 그의 야명에 맞설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서로의 야망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고 있다. 첼시도 골키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이적을 대비해 오랜 시간 선수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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