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리즈 원정에서 승리했다. 승점 35로 선두 아스널(승점 40) 추격에 나섰다. 얼링 홀란은 리그 20호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엘런드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홀란이 2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시작하자마자 홀란이 찬스를 잡았다. 뒷공간을 파고든 후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선방했다. 6분에는 더 브라이너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19분에는 귄도안의 슈팅이 빗나갔다.
30분 홀란이 다시 찬스를 잡았다. 스루패스를 받은 후 슈팅으로 연결했다. 멜리에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36분과 40분 그릴리시가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외면했다. 45분 다시 그릴리시에게 찬스가 왔다. 그릴리시는 골문 앞 정면에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결국 맨시티는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슈팅이 나왔다. 멜리에 골키퍼 맞고 흐른 볼을 로드리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맨시티는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6분 그릴리시가 리즈 수비진의 짧은 패스를 낚아챘다. 그대로 질주했다. 그리고 패스, 홀란이 골로 마무리했다. 2-0으로 앞서나갔다.
홀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다시 한 골을 넣었다. 그릴리시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홀란의 리그 20호골이었다.
리즈는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트라윅이 한 골을 만회했다. 헤더로 추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맨시티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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