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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탔지만, 대형 악재를 만났다. 주전 세터 한선수가 코로나19 확진 되면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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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워낙 그동안 자기 관리가 철저했던 만큼, 현재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후유증 고민도 안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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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합류 여부는 미지수다. 몸 상태가 나쁘지 않지만, 꾸준히 몸 상태를 점검한 뒤 결정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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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카이넨 감독은 "유광우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라며 "경기를 준비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대화를 했다. 다만, 이는 유광우라 그런 것이 아닌 많은 세터들과 이뤄지는 대화"라고 설명했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앞선 경기에서 우리의 경기력이 괜찮았다. 잘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훈련양도 적절하게 준비하면서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라며 "이호건의 토스 정확도나 스피드가 나쁘지 않다. 김정호와의 호흡도 좋다. 지금은 안 되는 것을 하기보다는 잘 되는 것을 살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