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2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다.
한림대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올해 응급의료기관 시설·장비·인력 등 필수항목의 법정 기준을 충족했으며, 안전성·효과성·기능성·공공성 등 4개 영역 8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0년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된 한림대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응급 중증환자 진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경호 병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지역사회 중증 응급환자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민들의 의료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자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권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 등의 필수영역 충족 여부와 적시성·기능성 등의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9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 기관 243개소 등 총 41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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