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수비 강화에 나섰다. 피에로 인카피에(레버쿠젠)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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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콘테 감독의 요청으로 인카피에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인카피에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경기에 나섰다. 그는 에콰도르의 미래로도 꼽힌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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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인카피에는 레버쿠젠에서 벌써 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그는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있다.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투토메르카토웹의 보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이 구단에 인카피에 계약을 요청했다. 내년 1월 인카피에 영입을 위해 움직일 수도 있다. 인카피에는 레버쿠젠과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토트넘이 당장 영입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콘테 감독은 인카피에 영입전에서 더 많은 진전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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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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