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재윤이 믿었던 동업자에게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세컨 하우스'가 오감 만족 힐링 라이프를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주상욱과 조재윤은 새해 다짐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주상욱은 "벌써 2022년이 끝났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형도 며칠있으면 이제 앞자리가 5자다"고 했다.
이에 조재윤은 "서른에서 마흔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냥 하루가 간 거였다"며 "그런데 지금 50대는 조금 생각이 든다. 몸이 아프다. 5자 때는 작품도 작품인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혔다.
주상욱은 "2022년에는 난 시간이 진짜 빨리 갔다. 올초부터 여름 전 까지 매일매일 촬영을 했다"고 했다. 조재윤도 "나도 그렇다. 내년도 올해처럼만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재윤은 "후회되는 게 같이 함께 하자며 사업을 조금 시작했는데 동업했던 분에게 좀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상욱은 "괜히 다른 거에 기웃거리지마라. 잘 할 수 있는 걸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모르는 분야에 덤볐다가 잘 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걱정하는 마음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조재윤은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했는데 믿음의 배신감은 어마어마하다. 조심해야 한다. 나쁜 사람이 많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상욱과 조재윤은 "2023년 우리 대박나자. 건강하자"고 외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