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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벨링엄은 2019~2020시즌 버밍엄 시티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챔피언십 41경기에서 4골-2도움을 기록했다. 10대 선수의 돌풍이었다. 그는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도 관심을 보인 팀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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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버밍엄 시티 전 CEO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레스터시티, 울버햄턴 등과 같은 다른 팀과 비교해 우리에게 가장 큰 제안을 했다. 에드 우드워드 당시 맨유 CEO가 가장 고집스러웠다. 하지만 벨링엄은 돈을 근거로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맨유는 훨씬 많은 급여를 제안했다. 아마 두 배일 것이다. 벨링엄은 받지 않았다. 선수에게 전혀 정상적이지 않았다. 당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등이 그를 설득하려고 했다. 벨링엄은 시즌 종료 세 경기 전에 도르트문트 이적을 결정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선수로서, 그리고 가족으로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벨링엄에게 '맨유는 우리가 가진 것의 세 배를 제공한다. 가야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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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