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30일 "부라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첫 해외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하와이의 해변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이혜영은 51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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