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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연아는 MBTI를 묻자 'ESFJ'라며 "다시 해보니 ISFJ도 나왔던 것 같다.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MBTI가 평소 성격과 잘 맞느냐는 질문에 "잘 맞는 것 같다. MBTI에 관심이 많다. 다른 분들이랑 얘기할 때 MBTI 얘기 되게 많이 한다. 혹시 다른게 나올까 싶어서 세번 정도 해봤다. 마지막에 했을 때는 ISFJ가 나오더라. 뒤에는 변함이 없고 앞에만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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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자주 듣는 음악에 대해 묻자 김연아는 "여러 가지 음악을 듣는데 재즈 같은 거 좋아하는 것 같다. 재즈도 종류가 많지만 옛날 흑백 영화 시절에 나온 올드한 클래식 재즈를 좋아한다. 뮤지컬 영화 같은 데 배우 분들이 부른 그런 재즈를 좋아한다. 마음이 힐링되는 게 있어서 재주를 자주 듣는다"고 답했다.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프레드 아스테어라고. 김연아는 "오래 전에 계셨던 미국 배우 분인데 탭댄스도 추시고 음악도 하시는 분이다. 그 분이 부른 재즈 앨범에 꽂혀서 몇년째 자주 듣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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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묻자 김연아는 '계란, 라면'이라며 "음식에 계란이 올라간 걸 좋아한다. 라면도 좋아한다. 주변에서도 제가 라면 먹을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운동할 때 라면을 못 먹어서 약간 한 맺힌 게있다. 운동 그만두고 라면 많이 먹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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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