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벌써 카세미루 대체자를 찾는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카세미루를 두고 첼시와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36경기를 뛰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새 도전에 나섰다. 맨유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기본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옵션 1000만 파운드까지 더해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했다.
팀토크는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가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초반에 배려했다. 그는 현재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카세미루의 나이가 물음표다. 1992년생인 만큼 후계자를 찾아야 한다. 맨유는 1999년생 마르틴 수비멘디(레알 소시에다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스페인 언론은 그를 대박이라고까지 부른다. 텐 하흐 감독도 그를 매우 좋아한다. 몇 년 안에 카세미루를 대체하길 원한다. 첼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선수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비멘디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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