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멤버들에게 핀잔을 듣는다.
SBS '런닝맨'이 SBS 레전드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모티브로 한 '2023 런닝맨표 패밀리가 떴다'를 선보인다.
앞서 '런닝맨이 떴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그때 그 감성 오랜만이다', '멤버들끼리 24시간 보내는 거 너무 기대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는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멤버들의 24시간 동고동락 현장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레이스 콘셉트답게 세 끼 식사를 직접 준비했어야 했는데, '패밀리가 떴다' 유경험자와 무경험자로 나누어져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무경험자' 지석진은 불쏘시개도 만들지 못하여 멤버들의 질타가 쏟아졌고, 이에 "경험자 텃세 어마어마하다"라며 분노했다. 또한 송지효는 "저 음식 진짜 못해요"라는 말과 함께 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기상천외한 요리 실력에 멤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유경험자' 김종국은 능숙하게 아궁이를 제조하고,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장작을 넣는 '아궁이스트'로 활약했고, 이어 유재석은 조미료 계의 한 획을 그었던 '마법 스프'를 선보여 그때 그 시절을 소환했다. 원조의 능숙함도 잠시 유재석은 "이건 '패떴' 때도 안 해 본 거야"라며 당황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은 '가족 같은 게스트' 주우재가 등장했는데 주우재는 "우재야!", "우재야 어디 갔니!" 등 멤버들의 끊임없는 부름으로 다사다난한 하루가 보냈고, 멤버들의 애정 가득한 구박에 '런닝맨의 떴다'의 우데렐라로 재탄생했다.
한편 '런닝맨'은 13년째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됐지만, 2023년 1월 1일부터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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