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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데려와야 한다는 지역 언론과 팬매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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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도 마찬가지다. 6년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댄스비 스완슨이 7년 1억7700만달러에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다. 애틀랜타도 스완슨과 재계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컵스의 베팅을 감당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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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팬매체 팬사이디드는 이날 '브레이브스 소문들: 파드리스 김하성이 획득가능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데려와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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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김하성과 트렌트 그리샴을 처분해 우선 순위인 선발진 보강을 이룰 수 있다'면서 '브레이브스가 또 다른 딜을 한다면, 김하성이 개막전 선발 유격수로 기용될 것'이라고 했다.
프리드는 올시즌 14승7패, 평균자책점 2.48을 올린 애틀랜타의 에이스다. 그를 내보낼 수 있다는 건 페이롤 걱정 때문이다. 2024년 시즌 후 FA가 되는 프리드는 몸값이 수억달러대로 치솟을 수 있다. 이번 겨울 제값을 받고 팔겠다는 게 애틀랜타 구단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김하성의 가치를 그만큼 높게 쳐줄 지는 미지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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