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남편과의 당당한 입맞춤을 인증했다.
기은세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남편의 입에 거침없이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티장에 있는 듯한 화려한 복장과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결혼 생활 중이다.
사진=기은세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