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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인 외국인 3명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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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LG 트윈스로 총액 390만달러다. 16승으로 다승 1위에 오른 케이시켈리가 올시즌 외국인 최고익애인 180만달러에 5년째 계약을 했고, 지난 시즌 KBO 첫해에 15승으로 다승 2위에 올랐던 아담 플럿코가 14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투수 2명의 몸값만 320만달러다. 10개구단 외국인 투수 몸값 1위. 대신 타자를 비교적 저렴하게 영입했다. 한차례 메디컬 이상으로 계약 취소가 되면서 데려온 오스틴 딘과 70만 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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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했지만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바꾸게 된 SSG 랜더스는 총액 277만5000달러로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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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두산일 가능성이 높다. 두산은 3명의 외국인을 모두 바꿨다. 일본에서 돌아온 라울 알카나라와 90만 달러에 잡았고, 새 투수 딜런 파일과는 65만달러에 계약했다. 타자 호세 로하스는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워 영입. 총액이 255만달러다.
공교롭게도 올시즌 1976년생으로 동갑이고 처음 사령탑에 오른 삼성 박진만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의 외국인 출발선은 완전히 다른 모양새다.
박 감독은 검증이 끝난 든든한 3명의 외국인과 시작하고, 이 감독은 좋은 선수라고 해도 KBO리그에 적응을 해야하는 선수들을 이끌어야 한다. 알칸타라가 2020년 20승을 거뒀다고 해도 벌써 3년전 일이라 올시즌에도 그렇게 잘 던질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최고 포수인 양의지라는 큰 선물을 받은 이 감독이지만 외국인 선수에서 만큼은 박 감독이 좀 더 안정적으로 시즌 구상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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