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 권순영)은 1월 4일 용평리조트에서 22/23 시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대학스키연맹은 1947년 시작된 조선학생스키경기연맹으로 설립되어, 같은 해 전국스키선수권대회(현 전국대학스키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비인기 종목인 스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대학스키연맹에는 전국의 45개에 달하는 대학 스키팀이 소속,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며, 설상스포츠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스키연맹은 그동안 스키어들이 간과하던 스키장에서의 안전수칙 및 에티켓 수칙을 공유하여 보다 건강한 스키어로서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였다. 시즌 개막식에서는 스키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키어 안전수칙과 스트레칭 방법, 피부건강, 안구보호 등 스키어의 안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특히 슬로프 내 사고시 조치 방법 등과 같은 스키어의 에티켓 수칙을 공유함으로써, 한국대학스키연맹 소속 학생들이 진정한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국대학스키연맹은 시즌 개막식을 통해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다. 한국대학스키연맹 소속 학생들의 스키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대학스키연맹은 시즌 개막식을 시작으로 용평리조트에서 1월18일 레벨1 검정, 1월 26일 회장배 스키대회, 전국의과대학스키대회, 2월9일부터 11일까지 KUSTA(Korea University Ski Team Association) CUP 스키대회 등 회원 중심의 스키대회 뿐만 아니라, 1월 29일에는 제2회 KUSTA CUP 전국유소년스키대회 개최 등을 통한 설상스포츠 저변확대를 노력하고자 한다. 22/23 시즌을 위해 졸업생 관련 기업들의 후원과 더불어, 경동제약, 현대성우쏠라이트, 온오프골프, 깐부치킨 등 다양한 기업에서 뜻을 모아주었다. 경기안내와 참가신청은 한국대학스키연맹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순영 한국대학스키연맹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회원 교류행사와 더불어 비인기 설상종목의 관심을 확대하고자 시즌 개막식을 추진하였다"면서 "설상스포츠의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만큼, 회원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위기극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모아 설상스포츠의 대중화와 세계대회에서의 메달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sisy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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