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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이동원 PD "시청자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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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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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 이동원 PD가 프로그램을 연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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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PD는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쉽게 찾아가지 못하는 장소에 가고 싶었다"라고 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간판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이동원 PD와 'TV동물농장'의 '효리와 순심이'를 연출한 고혜린 PD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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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SBS 시사교양본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기존 프로그램에서 쉽게 섭외할 수 없었던 미지의 영역을 소재로 한다. 이 PD는 "시청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며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극한의 상황을 겪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을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저는 극단적으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연출을 해왔기에,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예능 프로그램 작가진과 함께 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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