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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결산해 보니 2023년 새국면을 맞는 한국농구연맹(KBL) 리그는 한층 흥미로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를 뒷받침할 뚜렷한 징후가 3라운드에서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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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의 약진 순위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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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문 국내 선수 개인 기록 경쟁도 뜨거워졌다. 2라운드까지 득점랭킹 '톱5'에 들지 못했던 허 웅이 3라운드에서만 평균 19.7득점을 폭발했다. 이로 인해 시즌 평균 16.9득점을 기록, 전성현(캐롯·평균 20.2득점) 이대성(가스공사·17득점)에 이어 3위로 득점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어시스트 경쟁에서도 이선 알바노(DB)가 3라운드 최고 활약을 바탕으로 전체 평균 5.2개로 끌어올려 김선형(SK·평균 6개)의 독주를 위협하고 있다. 화끈한 3점슛 경쟁도 뜨거워지긴 마찬가지. 3라운서 '맹폭'을 선보였던 전성현(캐롯)이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허 웅과 오마리 스펠맨(KGC)이 3라운드 동반 상승하면서 추격 사정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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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라운드에서는 대기록이 잇달아 나와 보는 재미를 풍성하게 했다. 라건아(KCC)는 지난 12월 29일 한국가스공사전에서 530경기 만에 통산 1만득점을 달성했다. 이는 은퇴한 스타 서장훈 추승균 김주성, 애런 헤인즈에 이은 KBL 역대 5호 대기록이다. '당근슈터' 전성현은 3점슛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3라운드까지 68경기 연속 3점슛 성공 기록을 이어왔다. 종전 기록 조성원(전 LG)의 54경기 연속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3라운드 현재 평균 4.1개로 3점슛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성현은 지난 12월 27일 KGC전에서 시즌 누적 102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역대 최소경기(25경기) 3점슛 100개를 돌파했다. 종전 기록은 조성원의 26경기였다. 뿐만 아니라 전성현은 10경기 연속 '20점+'를 기록하며 국내 선수로는 서장훈 문경은 김영만 현주엽에 이어 5번째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정현(삼성)은 556경기 연속 출전의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종전 추승균(전 KCC)의 384경기와 비교가 안되는 압도적인 1위 기록이다. 이정현의 기록은 4라운드서도 '진행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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