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제주도 여행 근황을 전했다.
4일 현숙은 "터프한 뒤태"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한 야외수영장에서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다년간의 무용으로 완성한 근육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부른다. 현숙은 영철에게 손하트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재혼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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