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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준우승 이후 2013년, 2017년에 연달아 1라운드 탈락을 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다시 한번 야구 붐을 일으키고자 하는 소망을 안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이정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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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WBC는 이정후에게 생소하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이정후지만 3월에 열리는 WBC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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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을 했던 2009년 WBC 대표팀 선수들의 그해 KBO리그 활약을 보면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잘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저조한 성적을 거둔 이들도 있었다. 주전 포수였던 박경완은 부상으로 65경기 출전에 그쳤다. 강민호도 2008년 122경기서 타율 2할9푼2리, 19홈런, 82타점을 올렸는데 2009년엔 83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2할6푼에 9홈런, 30타점에 머물렀다. 최 정도 2008년 114경기서 타율 3할2푼8리, 12홈런, 61타점을 올렸는데 2009년엔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5리, 19홈런, 58타점으로 부침이 있었다. WBC 결승전까지 파이팅을 보여줬던 이용규도 그해 정규시즌에선 50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종욱도 82경기에만 나갔다. 이들은 대부분 2010년엔 예년의 성적으로 돌아왔기에 2009년의 부진이 WBC 영향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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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WBC는 처음이다. 당연히 3월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 역시 처음 경험한다. ML진출이 걸려있는 해이기 때문에 WBC 성적은 물론 정규시즌에서의 성적 역시 중요하다. 지난해 타격 5관왕에 오르며 MVP가 됐던 부담도 생길 수밖에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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