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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석은 "영화 막바지 촬영 중이다. '조정석쇼'라고 팬미팅 개념으로 노래, 춤, 토크를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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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이익준과 현실 조정석은 진짜 비슷하냐'는 말에 "처음에는 캐릭터가 상상이 안가더라"고 했다. 신원호 PD는 "이익준 캐릭터의 핵심은 자존감이다. 그게 멋있으려면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정석이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면서 "'너무 잘 맞겠다' 싶어서 만나는데, 그 자리에서 하고 싶다는 의견을 비춰줬다"고 했다. 이어 "다만, 아내 거미 씨와 약속이 있었다. '이번 작품 끝나면 같이 쉬자'라는 약속을 깨야 했다. 거미 씨가 허락을 해주셔서 시작을 같이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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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약속을 못 가게 되면 다른 분을 보낸다는 조정석. 그는 "축가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사정이 생기면 같이 사는 분에게 부탁한다"며 아내 거미를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더 좋아하더라. 전화로 제가 못 가서 아내가 간다 했더니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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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생길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는 딸바보 아빠 조정석. 그는 "저도 이럴 줄 몰랐는데 남자친구가 생긴다고 상상했을 때 싫다기보단 어떻게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까 싶다"고 했다.
교회 전도사님이 연기를 추천했다고. 조정석은 "재수할 때 전도사님이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부르셨다. '사람들 참 행복해보이지 않냐? 정석아 너 연기를 해 보는 거 어떠니?'라고 해주셨다. 교회 행사에서 공연을 하지 않냐. 다양한 모습을 보시고 말씀을 해주신 거 같다"고 했다. 그는 "갈팡질팡하는 시기였던 거 같다. 기타를 치면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짊어질 수 있을까라는 시기였다. 마음이 움직였다"고 했다.
첫 주연작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시작으로,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까지 로코의 장인으로 불렸다. 조정석은 "'조정석이 곧 장르다'는 말을 들었을 때 좋더라. 극찬이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를 인생의 한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인생 통틀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며 "간호사분이 아이를 보여주는데 엄마는 감격스러워서 눈물을 흘리는데"라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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