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권순찬 전 감독과 결별한 이후 흥국생명의 첫 경기다. 권 전 감독은 지난달 29일 1위 현대건설을 잡고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섰지만, 일주일도 안돼 '방향성 차이'로 팀을 떠나는 처지가 됐다.
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할 경우 15승4패 승점 45점이 된다. 선두 현대건설에 다시 승점 3점 차이로 따라붙을 수 있다.
경기전 만난 이영수 감독대행은 "2일(경질 당일)은 조금 분위기가 그랬다. 운동보단 선수들과 대화를 했다. 3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김나희는 용종 수술 관계로 2주 가량 결장 예정이고, 김연경은 장염 증상이 있어 3일까지 하루를 더 쉰 후 훈련에 합류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Advertisement
"저도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오늘 경기가 있으니 선수들을 다독여서 팬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이날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우리에겐 오늘 정말 중요한 경기다.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