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대승을 이끈 공격수 해리 케인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영국공영방송 'BBC' 이주의 팀에 뽑혔다.
선수 출신 'BBC' 소속 가스 크룩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운드마다 이주의 팀을 뽑는다.
이번 19라운드 이주의 팀에는 토트넘 선수가 둘이나 포함됐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4대0 대승을 따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3분과 8분 케인의 연속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후반 23분 맷 도허티의 추가골에 이어 27분 손흥민의 쐐기골이 터지며 지난 라운드 애스톤빌라전(0대2) 패배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크룩스는 "케인이 앞(전방)에 있고, 로메로가 뒤(후방)에 있는 토트넘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크룩스는 "케인의 포식자 성향과 득점에 대한 욕구가 팰리스의 모든 걸 파괴했다. 나는 브렌트포드전을 마치고 케인이 월드컵에서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지 않은 채 복귀한 것이 토트넘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했다. 케인은 복귀 후 대단히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퍼스가 그를 보유한 건 대단한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크룩스의 이주의 팀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케인,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풀럼), 요안 위사(브렌트포드)가 스리톱에 포진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카세미로(맨유),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턴)이 스리미들을 구축했다.
에단 피녹(브렌트포드), 로메로, 댄 번(뉴캐슬), 루크 쇼(맨유)가 포백을 구성했다.
닉 포프(뉴캐슬)가 이주의 골키퍼로 뽑혔다.
토트넘, 맨유, 뉴캐슬, 브렌트포드가 각각 2명씩 배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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