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의 저택에서 시간을 보냈다.
6일 신주아는 "오늘도 코코 세리랑"이라면서 태국의 밤을 마무리 했다.
신주아는 10명은 너끈히 식사할 수 있는 커다란 식탁을 뒤로하고도 넓은 식당에서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
태국 대저택의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는 신주아의 집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방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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