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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작년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그는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실전 마운드에 오른 적이 없다. 그의 메이저리그 마지막 등판은 2021년 10월 4일 뉴욕 메츠전이다. 포스트시즌은 그해 10월 3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4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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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2021년 71경기에서 2승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1.98, 63⅔이닝 동안 70탈삼진, WHIP 1.162를 기록했다. 그해 홀드 부문 전체 2위에 오른 잭슨은 메이저리그 최강의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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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올해 300만달러, 내년 65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2025년에는 샌프란시스코가 700만달러, 바이아웃 200만달러에 구단 옵션을 갖는다. 주목할 것은 2025년 옵션은 보너스 조항이다. 2024년 종료 게임수에 따라 최대 35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마무리 투수에게 적용되는 보너스 기준이 설정된 것이다. 옵션이 실행될 경우 3년 동안 최대 2000만달러를 받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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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같은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말 출국 인터뷰에서 올해 7월 복귀를 목표로 미국에 건너가서도 재활에 힘쏟겠다고 했다. 7월이면 후반기 개막에 맞춘다는 얘기다. 재활이 13개월이 되는 것이다.
류현진도 올해 후반기 복귀해 전성기 기량을 회복한다면 시즌 직후 FA 시장에서 다시 각광받을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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