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의 선택은 일단 잔류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9일(이하 한국시각) '캉테는 구단과 그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회의를 했다. 첼시에 머무르는 확률은 아직 50대50'이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다만, 올 시즌은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 EPL 두 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첼시는 캉테의 부상 이력을 고민하고 있다. 재계약 기간을 두고 의견 차이가 생긴 이유다. 캉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메트로는 '캉테는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는다. 첼시의 최고 연봉 선수다. 그는 새로 제안 받은 계약 기간에 대해 불만이다. 첼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발생한 캉테의 부상 문제를 반영해 2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여겨진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협상을 해야한다'고 했다.
캉테의 움직임은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의 관심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리생제르맹(PSG),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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