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혜빈과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10일 전혜빈은 "2022년 9월 30일 태어난 날이 같은 라은이랑"이라며 두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전혜빈과 선데이는 지난해 9월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
특별한 인연이 된 전혜빈의 아들과 선데이의 딸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