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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사실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 여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샤흐타르 구단이 무드리크를 원한다면 1억유로의 거액을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으니, 데려올 수가 없다. 무드리크는 아스널행을 공개적으로 열망하고 있는데, 아스널도 무드리크도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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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아스널이 차선책을 준비하고 있다. 무드리크 영입에 실패하면, 아자르를 데려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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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이미 레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아자르측과 1월 이적 논의를 위해 접촉을 마쳤다고 주장했다. 아자르는 미국행 소문도 있었지만,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어떤 결정도 쉽게 내리지 않고 신중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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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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