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품은 알나스르가 연일 이름값 높은 스타들과 연결되고 있다. 루머가 뜬 선수들로 베스트일레븐을 꾸리면 제법 그럴싸한 팀이 완성된다.
호날두가 세계 최고 수준인 연간 2억유로의 메가 딜을 맺은 뒤, 유럽, 중동 언론은 알나스르가 또 다른 빅네임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언론상에 나오는 이름도 다양하다. 피르미누(리버풀), 에당 아자르,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파리 생제르맹), 은골로 캉테(첼시), 페페(FC 포르투),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등이다.
축구 전문 SNS 'score90'은 호날두 등 기존 선수들과 루머가 뜬 선수들로 예상 베스트일레븐을 꾸렸다.
4-3-3 포메이션에서 호날두-피르미누-아자르가 스리톱을 맡는다.
캉테-모드리치-부스케츠가 스리미들을 담당한다.
기존에 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 길랭 코낭과 사우디 국대 술탄 알 간남이 양 풀백을 맡고 레알에서 오랜기간 호흡을 맞춘 페페와 라모스가 센터백 듀오로 나선다.
다비드 오스피나(알나스르)가 골문을 지킨다.
재미로 뽑은 이 예상 베스트를 접한 팬들은 "사우디 리그의 외국인 쿼터는 8장"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 예상 베스트에는 비사우디 선수가 10명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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