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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의 다우니 주니어는 충격적인 노인 분장을 하고 있다. 그는 머리가 반이상 벗겨진 빨간 가발을 쓰고 핑크 버튼다운 셔츠와 적갈색 코트를 입고 있어 영락없는 노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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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직후의 베트남과 미국 사회의 이면을 이중간첩인 주인공을 눈으로 들여다보는 스토리의 '동조자'는 베트남계 미국인 비엣 탄 응우옌 작가의 퓰리쳐상 수상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번 시리즈는 HBO와 A24가 함께 제작하며, 다우니 주니어의 아내 수잔 다우니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박찬욱 감독의 제작사인 모호 필름도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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