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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5일 '맨체스터 더비가 끝난 뒤 그릴리시, 과르디올라 감독, 해리 매과이어(맨유)는 모두 터널에서 열띤 토론에 나섰다는 놀라운 보도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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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현지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경기 뒤 터널에 긴장감이 흘렀다. 양측 선수들이 연루됐다. 그릴리시는 매우 실망했지만 공격적이지는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유의 주장인 매과이어도 얘기를 덧붙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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