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가 '맨체스터 더비' 뒤 극찬을 받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9연승을 달리며 펄펄 날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5일 가르나초의 움직임을 눈여겨 봤다. 이 매체는 '가르나초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그가 맨유 미래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르나초는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2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 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교롭게도 맨유는 가르나초 투입 뒤 두 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매체는 '가르나초는 어린 나이에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시니어 수준의 스타처럼 보인다. 그는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매우 편안해 보인다. 자신의 역할을 환상적으로 수행한다. 가르나초는 맨시티전에서 혼자 경기를 뒤집었다. 가르나초는 팬들을 일어서게 하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훌륭한 선수가 될 기회가 있다. 가르나초는 확실히 장기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가르나초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0년 만에 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텐 하흐 감독도 가르나초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가르나초와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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