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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를 졸업한 그는 뛰어난 파워로 주목을 받았다. 고3 시절 24경기에 나온 그는 타율 4할2푼0리(70타수 30안타) 2홈런을 기록했다. 장타율은 0.771에 달했다. 차세대 거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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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이후에도 4번타자로 깜짝 기용하는 등 박찬혁에게 경험을 쌓게 했다. 박찬혁은 1년 차를 52경기에서 타율 2할1푼1리 6홈런으로 마쳤다. KBO리그 최고 좌완 투수 중 한 명인 김광현(SSG)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는 훈장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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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답지 않은 배짱을 높게 산 것. 홍원기 키움 감독은 "단기전은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 박찬혁은 그럴 수 있는 기질이 있다"고 기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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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뒤 박찬혁은 분주하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다. 질롱코리아에 합류해서 호주프로야구(ABL) 참가해서 꾸준하게 실전 감각을 이어왔다.
박찬혁이 나설 수 있는 외야수 한 자리와 1루수 자리는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 한국시리즈를 준우승으로 마친 키움은 시즌 종료 후 베테랑 투수 원종현을 FA로 영입했고, 외야수 이형종을 퓨처스 FA로 계약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을 냈다.
'우승 열망'을 한껏 내비친 키움에게 '2년 차' 박찬혁이 폭발한다면 가장 가려웠던 한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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