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지난 17일, '선배님, 쿠팡 왜 오셨어요?' 영상을 쿠팡 뉴스룸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팡 개발직 지원들이 개발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쿠팡의 기업문화를 설명했다.
영상에는 쿠팡이 첫 회사인 주니어 개발자부터 개발 경력 17년 차 시니어 개발자까지 각기 다른 경력의 개발자 3인이 출연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쿠팡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쿠팡이 첫 직장인 경력 2년의 조항래 개발자는 주니어 개발자로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쿠팡의 기업 문화를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개발 플랫폼을 빠르게 도입해 여러 툴을 활용하는 곳"이라며 쿠팡을 추천했다.
쿠팡에서는 주니어 개발자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작년 2월 입사한 최윤정 개발자는 경력 17년의 시니어 개발자지만 쿠팡에서 더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그는 "쿠팡에서는 시니어 개발자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게 된다"며 "쿠팡은 높은 채용기준을 통과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다 보니 배우는 게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라며 "시니어라면 성장을 위해 고려할 회사"라고 추천했다.
6년 전 대기업에서 쿠팡으로 이직한 총 경력 14년의 이태훈 개발자는 "쿠팡에는 못하는 개발자가 없다"며 "이미 잘하는 개발자들인데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기획단계부터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쿠팡의 '사내 개발 문화'도 쿠팡의 장점으로 꼽았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직위, 경력, 성별, 학력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역량에 집중하고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한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직원과 함께 역량을 키워 고객을 위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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