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지가 여행스타트업 '트립소다'와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오로라 2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Z세대의 여행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찾고자 대학생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여행이지에 따르면 '오로라 2기'는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오로라'는 여행 산업과 마케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트립소다가 지난해 1기를 운영했으며, 올해부터 여행이지가 동참하여 공동 진행한다. 여행이지와 트립소다는 지난 12월에 오로라 2기를 모집했으며, 200여명의 지원한 가운데 총16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2월 말까지 Z세대 관점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콘텐츠 기획 및 여행 커머스 마케팅 실무 교육, 여행이지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 여행커뮤니티 등SNS 콘텐츠 제작, Z세대 대상 패키지 여행상품 콘셉트 도출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오로라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기간 중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다양한 활동 과제 수행 시 실무자 인터뷰 등 여행 산업에 대한 정보와 현직 종사자들과의 소통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팀을 선발, 200만원 상당의 여행이지 여행상품권을 수여한다.향후 교원투어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등 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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