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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고나 비 올라이트'를 발매하고 4년 여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태에 발목을 잡혔다. 바로 라비가 병역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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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2월 3일 일본 KT제프 요코하마, 3월 5일 대만 D 스페이스 타이페이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빅스가 일본 팬들과 만나는 것은 2019년 요코하마 콘서트 이후 4년 만의 일이고, 대만 팬들을 찾는 것은 2018년 SBS 슈퍼콘서트 옴니버스 행사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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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라비의 재입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라비는 지난해 5월 KBS2 '1박2일'에서 하차,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대체복무를 시작한 뒤 3개월 여가 지난 시점에서 재판에 넘겨지게 되면 결과에 따라 라비는 현역 재입대를 할 수도 있고 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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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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