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원효가 어머니께 잘하는 심진화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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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원효는 "명절에 시어머니와 개며느리의 술 #다희다희 #맥푸치노 #명절 #설날"이라고 했다.
심진화는 시어머니에게 "놀라지 마세요. 며느리가 카푸치노 맥주를 타드립니다. 난리난다. 가만있어보라카이. 명절에는 카푸치노 맥주 아이가. 맛있지?"라며 애교를 부렸고 시어머니는 "이거 단 주스 같다. 술이 아니고 단맛이 나는 음료수다. 아니 숟가락 두개로 이렇게"라며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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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진화는 "어머니 내가 이렇게 잘한다"라며 익살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너털 웃음을 짓기도 했다.
명절을 맞아 시어머니를 찾아간 심진화는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맥푸치노'를 직접 선사하며 고부 관계가 아닌 친정어머니를 대하듯 살뜰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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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황혜영은 "대박 저런 방법이"라며 심진화에 센스에 감탄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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